[사진=연합뉴스]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이 2일 오전 구속영장 집행에 나선 경찰에 체포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연행되고 있다. 관련기사與, 4년 만에 한국노총 방문…韓 "노동자 위한 우선순위 고민"한동훈 "민주, 민노총 눈치보고 금투세 폐지 주저하나" #양경수 #민주노총 #노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