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실 나서는 윤호중과 김기현 [사진=연합뉴스]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를 두고 평행선을 달리던 여야가 결국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국회 본회의가 무산됐다. 다만 여야는 31일 의사일정 재협상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윤두현, 언론중재법 개정안 발의..."포털뉴스도 명확히 언론"언론중재법이 뭐기에···법안 상정 또 공회전 #언론중재법 #언론중재법 불발 #언론중재법 합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