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의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 서비스인 ‘멜론 스테이션’이 론칭 1년 만에 누적 스트리밍 4000만회를 돌파했다.
멜론 스테이션은 언제 어디서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광고 없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오디오 콘텐츠를 지향한다. 뮤직토크쇼를 비롯한 다양한 포맷의 오디오형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장르의 음악을 소개하고, 테마별 음악 이야기를 제공한다.
멜론 스테이션에는 1년간 총 20개 프로그램에서 총 650여회의 방송이 진행됐다. 누적 스트리밍 횟수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 톱5는 △뽀로로의 뽈륨을 높여요 △영화& 박선영입니다 △BIGHIT MUSIC RECORD △오늘 음악 △SMing 순으로 나타났다.
론칭 10개월을 맞은 ‘영화& 박선영입니다’는 현재까지 140회가 방송돼 멜론 스테이션 프로그램 중 가장 많은 방송 횟수를 기록했다. 김대명, 김의성, 정인선, 유준상 등 배우는 물론 이수정 범죄심리학자, 이말년, 주호민 작가 등이 출연했다.
SM엔터테인먼트 전용 프로그램 ‘SMing’은 NCT, 태연, 샤이니, 백현, 조이 등 SM 소속 가수들이 새로운 앨범을 발매 때마다 독점 출연해 매회 높은 트래픽을 기록 중이다. 슈퍼주니어 데뷔 15주년 기념 방송과 같은 기획 콘텐츠를 통해 아티스트들이 비주얼의 부담 없이 팬들과 깊게 소통할 수 있는 채널로도 주목받고 있다.
인디음악 프로그램인 ‘인디스웨어’는 정민재 음악평론가와 강아솔 싱어송라이터가 평소 접하기 힘든 인디 아티스트들을 신인부터 레전드까지 다채롭게 소개해 음악 팬 사이에서 고품격 음악방송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장필순’ 편은 3년 만에 앨범을 발매한 장필순이 코로나19로 지쳐가는 모두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근에는 싱어송라이터 위수(WISUE)가 ‘귀로 휴가 떠나기!’라는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다.
멜론 관계자는 “멜론 스테이션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화제의 셀럽 출연과 3300만 회원이 이용하는 국내 최고 뮤직플랫폼을 통한 선곡을 통해 높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음악 팬의 니즈를 200% 충족시키는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들을 선보임과 동시에 인기 프로그램은 동영상 콘텐츠로까지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멜론 스테이션은 언제 어디서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광고 없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오디오 콘텐츠를 지향한다. 뮤직토크쇼를 비롯한 다양한 포맷의 오디오형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장르의 음악을 소개하고, 테마별 음악 이야기를 제공한다.
멜론 스테이션에는 1년간 총 20개 프로그램에서 총 650여회의 방송이 진행됐다. 누적 스트리밍 횟수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 톱5는 △뽀로로의 뽈륨을 높여요 △영화& 박선영입니다 △BIGHIT MUSIC RECORD △오늘 음악 △SMing 순으로 나타났다.
론칭 10개월을 맞은 ‘영화& 박선영입니다’는 현재까지 140회가 방송돼 멜론 스테이션 프로그램 중 가장 많은 방송 횟수를 기록했다. 김대명, 김의성, 정인선, 유준상 등 배우는 물론 이수정 범죄심리학자, 이말년, 주호민 작가 등이 출연했다.
SM엔터테인먼트 전용 프로그램 ‘SMing’은 NCT, 태연, 샤이니, 백현, 조이 등 SM 소속 가수들이 새로운 앨범을 발매 때마다 독점 출연해 매회 높은 트래픽을 기록 중이다. 슈퍼주니어 데뷔 15주년 기념 방송과 같은 기획 콘텐츠를 통해 아티스트들이 비주얼의 부담 없이 팬들과 깊게 소통할 수 있는 채널로도 주목받고 있다.
인디음악 프로그램인 ‘인디스웨어’는 정민재 음악평론가와 강아솔 싱어송라이터가 평소 접하기 힘든 인디 아티스트들을 신인부터 레전드까지 다채롭게 소개해 음악 팬 사이에서 고품격 음악방송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장필순’ 편은 3년 만에 앨범을 발매한 장필순이 코로나19로 지쳐가는 모두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근에는 싱어송라이터 위수(WISUE)가 ‘귀로 휴가 떠나기!’라는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다.
멜론 관계자는 “멜론 스테이션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화제의 셀럽 출연과 3300만 회원이 이용하는 국내 최고 뮤직플랫폼을 통한 선곡을 통해 높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음악 팬의 니즈를 200% 충족시키는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들을 선보임과 동시에 인기 프로그램은 동영상 콘텐츠로까지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