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0∼74세 등 상반기에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1차 접종한 사람을 대상으로 2차 접종이 시작된 지난 12일 오전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백신 접종센터가 대상자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연합] 관련기사정부 “미국 공여 얀센 백신 40만회분 주말 국내 도착”‘모더나 협상단’ 美출국···강도태 복지부 차관 “공급 안정화 방안 협의” #코로나 #백신 #거리두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재훈 ye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