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우리 정부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직접 계약한 코로나19 백신 160만회분을 옮기고 있다. [사진=연합] 관련기사대규모 백신 접종에 부작용 속출…“백신기피 우려 가중”정부, ‘계약 위배’ 모더나와 담판···“재발 방지 확약 받겠다” #코로나 #백신 #거리두기 #얀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재훈 ye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