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 엘앤에프의 모회사인 새로닉스가 2차전지 시장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를 높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3분 현재 새로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6.49%(3550원) 오른 1만6950원에 거래 중이다.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최근 배터리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2차전지 양극활물질 제조업체인 엘앤에프로 관심이 모였고 엘앤에프의 모회사인 새로닉스까지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관련기사새로닉스 주가 8%↑…"지난해 영업이익 18억"새로닉스 주가 19%↑..."엘앤에프 지분가치, 시총 3배 달하자 최대주주로 강세" 액정 평판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인 새로닉스는 엘앤에프의 지분을 16.14% 보유하고 있다. #새로닉스 #엘앤에프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지은 ginajana@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