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낮 12시 57분 기준 셀리드는 전일 대비 8.61%(8700원) 상승한 10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리드 시가총액은 1조660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60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9일 셀리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체세포 등 관리업'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셀리드는 올해 하반기에 임상시험용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인증(GMP)을 획득하고 자궁경부암 면역치료백신(BVAC-C) 임상 2b상 시험용 의약품을 생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