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다이빙 10m 플랫폼 예선. 한국 우하람이 다이빙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관련기사"후지산 폭발하면 3시간만에 도쿄 마비"...日 정부 대책마련 분주출산율 1명 붕괴된 도쿄, 광역지자체 중 처음으로 무통분만 비용 지원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