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호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신임 한국 지사장[사진=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제공 ]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은 신임 한국 지사장으로 이명호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신임 지사장은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에 합류하기 전 BC카드 중국 법인에서 법인장을 역임했다. 그는 “더 많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카드 매입 환경, 발급 업무 및 모바일 결제 등의 업무를 한 단계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기사알리·위챗·유니온페이 한국 상륙 가속화신한카드, 유니온페이(UPI)와 해외 모바일 결제 제휴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신임 지사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영훈 ha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