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준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6회초 무사 2루 강백호의 안타 때 2루주자 박해민(오른쪽)이 홈인하고 있다. 관련기사"中, 美와 협상서 2020년 '290조원' 무역합의 복원 카드 준비"작년 11월까지 나라살림 81.3조원 적자…2020·2022년 이후 세번째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