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준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6회초 무사 2루 강백호의 안타 때 2루주자 박해민(오른쪽)이 홈인하고 있다. 관련기사한·미·일, 도쿄서 인·태 대화…3국 협력 방안 논의韓·美·日, 9일 도쿄서 북핵 고위급 협의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