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모삼천지교의 고향' 중국. 우리나라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게 중국의 교육열이다. 최근 중국이 '사교육과의 전쟁'을 선언했다. 하지만 '상유정책, 하유대책(上有政策, 下有對策)', 정부 단속을 피해 이미 부유층 사이에선 암암리에 고액 과외시장이 활성화됐다고 하니, 중국의 교육열이 잡힐지는 두고 볼 일이다. 관련기사'우선 살리고 보자'는 정책의 오류공수레 공매도 #동방인어 #사교육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인선 baein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