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 주차장이 제주도와 부산 등 전국 각지로 떠난 여행객들의 차량으로 꽉 차 있다. 관련기사광명도시공사, 고객편의 증진 위한 공영주차장 물청소김병수 김포시장, 김포 넘어 외부와 호흡하기…네트워크로 미래기회 발굴 #김포 #공항 #주차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