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25일 일본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태권도 68㎏급 경기. 연장 승부 끝에 우즈베키스탄의 라시토프에게 패배한 이대훈이 아쉬워하고 있다. 관련기사암표가 2000만원→선수단에 대형 참치 선물…'50-50'에 투수 복귀 앞둔 오타니, 도쿄부터 폭풍 질주?'적응력'이 강점, 살아나는 김혜성…'아웃맨 언질 파동' 속 도쿄행 1자리 무력 시위? #도쿄 #올림픽 #2020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