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우진 주가가 상승세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기준 우진은 전일 대비 28.16%(2670원) 상승한 1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진 시가총액은 24690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56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우진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주다. 관련기사키움證 "리노공업, 하반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목표가↓"서학개미 미국주식 보관액, 1000억달러 돌파…SK하이닉스 시총 수준 리얼미터가 JTBC 의뢰로 지난 17∼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 전 대표는 20.1%로 3위에 올랐다. 2주 전보다 7.6%포인트 급등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3.8%로 1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2.0%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