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주가 28%↑..."이낙연 선호도, 이재명과 불과 2%P 차이"

2021-07-20 09:35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우진 주가가 상승세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기준 우진은 전일 대비 28.16%(2670원) 상승한 1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진 시가총액은 24690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56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우진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주다. 

리얼미터가 JTBC 의뢰로 지난 17∼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 전 대표는 20.1%로 3위에 올랐다. 2주 전보다 7.6%포인트 급등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3.8%로 1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2.0%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