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기준 한국은 선진국이 됐다. 그러나 최근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의 디지털 성범죄 보고서 속 한국은 형편없는 후진국이다. 성폭력 근절과 피해자 보호가 절실하다. 관련 기관에 힘을 더 실어줘야 하는 시기다. 그렇다면 이 일을 맡은 곳은 어디? 여성가족부다. 관련기사'우선 살리고 보자'는 정책의 오류공수레 공매도 #동방인어 #여가부 #이준석 #여성인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은숙 kaxi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