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일 오전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거행된 고(故) 노명래 소방교의 영결식에 참석한 간부 소방관들이 헌화 후 경례하고 있다. 노 소방교는 지난달 29일 울산시 중구 성남동 상가 건물 화재 현장에서 구조 활동 중 입은 중화상으로 치료를 받던 중 30일 순직했다.관련기사가수 송대관 영결식故 김수한 전 국회의장 영결식 참석한 최상목 "민주주의 위한 큰 족적" #노영래 #소방교 #영결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