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거행된 고(故) 노명래 소방교의 영결식에 참석한 간부 소방관들이 헌화 후 경례하고 있다. 노 소방교는 지난달 29일 울산시 중구 성남동 상가 건물 화재 현장에서 구조 활동 중 입은 중화상으로 치료를 받던 중 30일 순직했다.
2일 오전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거행된 고(故) 노명래 소방교의 영결식에 참석한 간부 소방관들이 헌화 후 경례하고 있다. 노 소방교는 지난달 29일 울산시 중구 성남동 상가 건물 화재 현장에서 구조 활동 중 입은 중화상으로 치료를 받던 중 30일 순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