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흥국 주가가 상승 중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흥국은 이날 오후 12시 5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130원 (21.69%) 오른 1만1950원에 거래 중이다. 흥국은 지난 1974년에 철강단조 등을 주 영업목적으로 설립됐다. 지난 2009년 5월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관련기사대신證 "현대모비스, 실적 서프라이즈…주가 매력도 확대 기대"미래에셋證 "삼성생명, 4분기 실적 부진 및 삼성전자 주가·시장금리 하락에 목표가↓" 한편, 일각에서는 흥국을 이재명 관련주로 분류하기도 한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