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디야커피 제공] 이디야커피가 28일 본사 사옥에서 한솔제지와 친환경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협약을 통해 ESG경영 확대와 동시에 환경 가치 실현을 강화한다. 이디야커피는 오는 1일부터 전국 직영점부터 한솔제지의 ‘테라바스’ 기술력을 더한 친환경 종이컵을 매장 내 테이크아웃용으로 사용되는 컵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가격에 놀라 잠이 깨네...커피플레이션에 직장인·자영업자 '울상'스타벅스, 커피·티 음료 22종 인상...아메리카노 이제 4700원 #이디야 #커피 #이디야커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