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로스톨코인] 그로스톨코인 시세가 강세다. 27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11시 24분 기준 그로스톨코인은 22.81% 상승한 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로스톨코인은 기존의 비트코인에서 서명 부분을 분리한 세그윗을 처음으로 활성화한 암호화폐이다. 네덜란드 개발자들을 중심으로 개발됐다. 미국표준기술연구소(NIST)가 발표한 새로운 해시 알고리즘을 사용함으로써, 에이식(ASIC) 채굴기를 사용한 채굴이 어려우며, GPU를 통한 채굴만 허용하고 있다.관련기사트럼프, 취임 앞두고 공식 밈 코인 $TRUMP 출시…시총 13조원까지 불어나 美법원, '테라·루나' 권도형 내년 1월 재판 예정 #가상화폐 #그로스톨코인 #시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