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최재형 감사원장이 야권 대선주자 6위에서 3위로 뛰어오르자 한세엠케이 주가가 상승 중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세엠케이는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00원 (17.39%) 오른 5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한세엠케이는 최재형 감사원장 관련주다. 관련기사신규 상장 대박 끝났다…1월 새내기주 75%가 주가 부진대신證 "현대모비스, 실적 서프라이즈…주가 매력도 확대 기대" 이날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내놓은 6월 4주차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 대권도전이 예상되는 최재형 감사원장은 1.5%포인트 상승한 3.6%를 기록하며 2주 만에 야권 인사 가운데 6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다. #특징주 #주식 #증권 #주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