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줌인터넷 주가가 상승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7분 기준 줌인터넷은 전일대비 18.59%(1290원) 상승한 8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줌인터넷 시가총액은 2220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516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원이다. 줌인터넷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다. 관련기사파월 의장 "올해 인플레 안정, 확신까진 더 오래 필요"..."인상 고려는 안 해"현대차그룹, 시총 100조 시대 열었다...글로벌 완성차 시총 톱 5 진입 JTBC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8명을 상대로 지난 19~20일 실시해 22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보수야권 대선주자 적합 후보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5.4%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14.4%로 2위에 올라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