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신정보통신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신정보통신은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50원 (29.82%) 오른 3265원에 거래 중이다. 대신정보통신은 조달청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2021년 제1차 범정부 정보자원 통합구축사업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4억1500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 대비 4.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관련기사대신證 "현대모비스, 실적 서프라이즈…주가 매력도 확대 기대"미래에셋證 "삼성생명, 4분기 실적 부진 및 삼성전자 주가·시장금리 하락에 목표가↓" 계약기간은 12월 21일까지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