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 제4활주로 운영이 개시된 17일 영종도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 여객기가 4활주로를 이륙하고 있다. 사업비 4천121억원이 투입된 제4활주로 건설 사업은 2017년 6월 착수 이후 48개월간의 설계와 발주, 시설공사 작업을 거쳐 지난달 마무리됐다. 길이 3천750m·폭 60m다. 관련기사인천시, 학익유수지 개선 방안 주민과 함께 찾는다트럼프, 워싱턴 공항 인근 여객기·군 헬기 충돌에 "끔찍한 사고…모니터링중" #인천 #비행기 #공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