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진코스텍 주가가 상승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6분 기준 진코스텍은 전일대비 8.72%(870원) 상승한 1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코스텍 시가총액은 281억원이며,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진코스텍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8.98% 늘어난 268억원을 기록,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97.51%, 268.24% 증가한 39억원과 21억원으로 집계됐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관련기사엔비디아 美개미 몰려…올해 개인 매수 주식 1위 전망키움證 "리노공업, 하반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목표가↓" 회사 측은 "글로벌 뷰티 산업의 성장과 함께 지난해 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홈 케어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덩달아 마스크팩의 수요도 늘어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올 상반기 제2공장이 완공될 예정이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