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중인 김정숙 여사가 14일(현지시간) 빈 미술사박물관을 방문, 도리스 슈미다우어 오스트리아 영부인 등과 특별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관련기사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 노재헌 국립5·18 민주묘지 참배이재명 "대통령 성공·정부 성공이 국가·국민에게 유익"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