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철거 작업 중이던 건물이 붕괴, 도로 위로 건물 잔해가 쏟아져 시내버스 등이 매몰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펼치는 모습.관련기사방세환 광주시장 "3대가 공감·소통할 수 있는 매체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충우 여주시장, 오학동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건물 #광주 #학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