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담은 팻말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프리 대표는 포드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더파크모터스'의 박용환 회장의 추천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다음 주자로는 같은 수입 자동차 업계에 몸담고 있는 제이크 아우만 지프코리아 대표를 지목했다.
제프리 대표는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교통 문화가 잘 정착되길 바란다"며 "포드코리아는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함께 초보 운전자들의 안전한 운전을 위한 포드의 글로벌 운전 교육 프로그램인 DSFL(Driving Skill For Life)을 2016년부터 국내에서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담은 팻말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프리 대표는 포드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더파크모터스'의 박용환 회장의 추천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다음 주자로는 같은 수입 자동차 업계에 몸담고 있는 제이크 아우만 지프코리아 대표를 지목했다.
제프리 대표는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교통 문화가 잘 정착되길 바란다"며 "포드코리아는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함께 초보 운전자들의 안전한 운전을 위한 포드의 글로벌 운전 교육 프로그램인 DSFL(Driving Skill For Life)을 2016년부터 국내에서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