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오하임아이엔티 주가가 상승 중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하임아이엔티는 이날 오전 11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10원 (8.69%) 오른 5130원에 거래 중이다. 오하임아이엔티는 최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유명 건축가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부 교수를 만나 부동산 재건축 문제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져 주가가 급등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기사데이원컴퍼니, 코스닥 입성 첫날 25%대↓아스테라시스, 코스닥 상장 첫날 90%대↑ 유 교수가 중·소규모로 재건축을 활성화시키자고 건의했고 윤 전 총장도 이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설립된 오하임아이엔티는 온라인을 기반으로 인테리어 가구업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