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일 경기도 성남시 국군의무사령부 장례식장 접견실에서 성추행 피해 신고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공군 여성 부사관의 유가족을 면담하고 있다. 관련기사대통령 전용기 이륙 소동…경호처·공군 "성능점검 비행"공군총장, 스페인·이집트 방문…군사·방산 협력 논의 #공군 #성추행 #부사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