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 풀키에 프랑스 관광청 한국지사장이 300만 송이의 장미가 가득한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를 방문해 파리 여행 기분을 만끽했다.
1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코린 풀키에 지사장과 프랑스 관광청 관계자들은 이날 프랑스 파리 분위기로 조성된 에버랜드 장미정원을 둘러봤다.
이들은 에버랜드 개장 45주년을 기념해 도입된 사파리 와일드 트램도 체험했다.
에버랜드는 프랑스 파리 여행 기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랑스 관광청과 협업해 약 2만㎡(6000평) 규모의 장미정원 일대를 ‘생제르망 데프레’ 거리 분위기로 조성했다.
파리지앵 분장 연기자들과의 포토타임, 프랑스 감성의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랑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퍼포먼스들을 선보이고 있다.
코린 풀키에 지사장은 “코로나로 양국간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데 한국에서 프랑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 에버랜드에 감사하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간 우호 증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코린 풀키에 지사장과 프랑스 관광청 관계자들은 이날 프랑스 파리 분위기로 조성된 에버랜드 장미정원을 둘러봤다.
이들은 에버랜드 개장 45주년을 기념해 도입된 사파리 와일드 트램도 체험했다.
에버랜드는 프랑스 파리 여행 기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랑스 관광청과 협업해 약 2만㎡(6000평) 규모의 장미정원 일대를 ‘생제르망 데프레’ 거리 분위기로 조성했다.
코린 풀키에 지사장은 “코로나로 양국간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데 한국에서 프랑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 에버랜드에 감사하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간 우호 증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