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희림 주가가 상승 중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희림은 이날 오후 2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70원 (16.25%) 오른 9800원에 거래 중이다. 희림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인 김건희씨가 '코바나콘텐츠'의 최대 후원사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급등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희림은 코바나콘텐츠가 마크 로스코전, 르 코르뷔지에전, 알베르토 자코메티전을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류희림 방심위원장, 임명 과정 두고 與野 공방...'김 여사 명품백 수수 영상' 차단 시도는 '인정'"류희림, '김건희 디올백 수수 영상' 원천차단 시도" 한편, 윤 전 총장은 지난달 29일 외가가 있는 강릉에 내려가 지역구 국회의원인 권성동 의원과 회동했다. #주가 #증궝 #희림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