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배달 앱을 통한 포장(테이크아웃) 주문하면 본인 그릇 사용을 독려하는 운동으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일회용 배달 용기의 사용량이 급증하자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시민과 정부, 기업이 손을 잡고 추진하는 환경운동이다.
이 운동에 동참한 기업은 GKL을 포함한 총 8개 기관과 927개 가맹점이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앞으로 '내 그릇 사용 운동(캠페인)' 참여 확대를 위해 기존 업무협약이 이루어진 3개의 사업장(강남코엑스점, 강북힐튼점, 부산롯데점) 주변 지역 상권에 홍보와 함께 참여를 독려하고,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도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