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가 코스닥 시장에서 강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원미디어는 오전 11시 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69%(2400원) 오른 3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가격 기준 시가총액은 4208억원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215위다.
대원미디어는 1분기 기준 연결 매출액 762억1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8% 증가했다고 지난달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325% 증가한 38억6000만원, 당기순이익은 1067% 늘어난 33억8000만원이다.
별도기준으로 1분기 매출액은 614억1000만원으로 전년대비 40.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55.3% 증가한 16억8000만원, 당기순이익은 313.3% 증가한 14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출판 자회사인 대원씨아이와 스토리작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 및 확보해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자 한다"며 "VFX애니메이션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신규 IP '아머드 사우루스'의 성공적 론칭을 위해 최고의 영상을 준비함과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글로벌 IP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원미디어는 1분기 기준 연결 매출액 762억1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8% 증가했다고 지난달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325% 증가한 38억6000만원, 당기순이익은 1067% 늘어난 33억8000만원이다.
별도기준으로 1분기 매출액은 614억1000만원으로 전년대비 40.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55.3% 증가한 16억8000만원, 당기순이익은 313.3% 증가한 14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출판 자회사인 대원씨아이와 스토리작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 및 확보해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자 한다"며 "VFX애니메이션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신규 IP '아머드 사우루스'의 성공적 론칭을 위해 최고의 영상을 준비함과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글로벌 IP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