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NE능률 주가가 상승 중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NE능률은 이날 오전 9시 5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750원 (13.38%) 오른 2만30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NE능률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로 꼽혔기 때문에 주가가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NE능률 최대 주주인 윤호중 한국야쿠르트 회장은 윤 전 총장과 종친회 소속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관련기사NE능률·아이비김영 주가↑…尹 "교육 다양성 위해 상당한 경쟁시장돼야"육아 교육서비스도 오른다…NE능률 '아이챌린지' 가격 4.5% 인상 디만 회사는 지난 3월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과거 및 현재 NE능률의 사업과 윤 전 총장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주가 #주식 #NE능률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