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은행 제공 ]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이 ‘고고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탈(脫) 플라스틱 실천 운동 캠페인이다. 앞서 박판우 대구교육대학교 총장의 지명으로 참여하게 됐다. 세부적으로 업무 시간 중 플라스틱, 1회용품 줄이기 활동을 홍보했다. 향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힘쓰겠단 뜻도 밝혔다. 임 행장은 “지역 대표기업으로 릴레이 행사의 좋은 취지를 알리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 및 행동으로 ESG 경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임성훈 대구은행장-송종욱 광주은행장, 경북 구미에서 만난 사연은임성훈 신임 대구은행장 취임…"글로벌 100년 은행 도약 목표" #임성훈 #대구 #플라스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영훈 ha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