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일반 65∼74세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신규 1차 접종이 시작된 27일 서울 성북구 샛별의원에서 접종을 마친 시민들이 이상반응 여부 관찰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관련기사GC녹십자, '국가필수예방접종 백신' 임상 1‧2상 승인 민주 박희승, '대상포진·HPV 백신 남성 지원법' 발의 #백신 #접종 #AZ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