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진시스템이 26일 코스닥 상장 첫 날 상승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현재 진시스템은 시초가 1만9100원보다 9.95%(1900원) 상승한 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시스템의 시초가는 공모가 2만원보다 낮은 수준에서 결정됐다. 공모가의 경우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 결과 희망 범위(1만6000~2만원) 상단인 2만원으로 확정된 바 있다. 진시스템은 신속 현장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 2010년에 설립됐다.관련기사진시스템 자회사, '고양이 위장염' 진단키트 허가진시스템 주가 13%↑…메디안디노스틱과 동물 진단검사 사업화 협약 #진시스템 #코스닥 #상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문지훈 jhmoo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