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톨로지가스 코인] 온톨로지가스 코인 시세가 강세다. 21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7시 48분 기준 온톨로지가스 코인은 전일대비 145.10% 상승한 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뢰 기반의 데이터 교환을 위한 차세대 멀티체인 퍼블릭 플랫폼인 온톨로지가스 코인은 리준(Li Jun)이 중국의 이더리움이라고 불리는 네오(NEO) 창시자인 다홍페이와 공동 창업한 온체인(Onchain) 회사에서 개발했다. 온톨로지의 토큰은 2종류로, 온톨로지 토큰과 온톨로지가스(ONG) 토큰으로 구성됐다. 온톨로지(ONT) 토큰은 네트워크의 의사결정을 위해서 사용하고, 온톨로지가스(ONG) 토큰은 스마트 계약 실행을 매개하는 역할을 한다.관련기사트럼프, 취임 앞두고 공식 밈 코인 $TRUMP 출시…시총 13조원까지 불어나 美법원, '테라·루나' 권도형 내년 1월 재판 예정 #가상화폐 #시세 #코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