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엠플러스 주가가 상승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12분 기준 엠플러스는 전일대비 7.89%(1050원) 상승한 1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플러스 시가총액은 1636억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닥 616위다. 액면가는 500원이다. 엠플러스는 지난 2월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인 'Yangzhou Evergrande Neoenergy Technology Development'와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관련기사엔비디아 美개미 몰려…올해 개인 매수 주식 1위 전망키움證 "리노공업, 하반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목표가↓" 계약금액은 263억9560만원이며 이는 2019년 매출 대비 25.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월 12일까지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