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애니플러스 주가가 상승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6분 기준 애니플러스는 전일대비 12.26%(380원) 상승한 3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애니플러스 시가총액은 996억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닥 922위다. 액면가는 100원이다. 애니플러스 800개 이상의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국내 2300만, 해외 1400만 가구에 송출하는 사업과 극장판 애니메이션 수입·배급 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관련기사엔비디아 美개미 몰려…올해 개인 매수 주식 1위 전망키움證 "리노공업, 하반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목표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자 집콕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체인 애니플러스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