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저울 및 로드셀 제조·판매 업체 ‘카스’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에 상장된 카스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 34분 기준 전일 대비 20.59%(535원) 오른 3075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2550원이다.
이날 발표된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각각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카스 매출액은 1394억원, 영업이익은 19억원, 당기순손실은 22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