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에이프로젠 KIC 주가가 상승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8분 기준 에이프로젠 KIC는 전일대비 19.61%(400원) 상승한 2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프로젠 KIC 시가총액은 4670억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피 394위다. 액면가는 500원이다. 나스닥 상장설이 돌던 에이프로젠이 한국거래소 상장 공동 대표주관사로 신한금융투자와 KB증권이 선정됐다. 관련기사엔비디아 美개미 몰려…올해 개인 매수 주식 1위 전망키움證 "리노공업, 하반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목표가↓" 신한금융투자는 에이프로젠에 제출한 주관사 업무 제안서에서 에이프로젠의 기업가치를 5조원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평가했다. KB증권도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