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 노브랜드 버거 100호 매장을 열었다. 첫 매장인 홍대점을 오픈한 지 20개월 만이다.
9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 8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에 노브랜드 버거 100호 매장인 SSG랜더스필드점을 열고 햄버거·치킨·감자칩·음료 등으로 구성된 랜더스팩과 랜디팩 등 야구장 전용 메뉴를 선보였다.
노브랜드 버거 SSG랜더스필드점은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인천 SSG랜더스필드 1루 1층 매표소 옆에 위치했다. 야구장 1루측 외부 출입구를 통해 입장하면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고, 야구장 내에서는 테이크 아웃으로 메뉴를 구입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100호 매장 개점을 기념해 이날 진행된 경기에서 SSG랜더스가 1점 낼 때마다 관중 100명에게 NBB 시그니처 버거 세트 쿠폰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9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 8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에 노브랜드 버거 100호 매장인 SSG랜더스필드점을 열고 햄버거·치킨·감자칩·음료 등으로 구성된 랜더스팩과 랜디팩 등 야구장 전용 메뉴를 선보였다.
노브랜드 버거 SSG랜더스필드점은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인천 SSG랜더스필드 1루 1층 매표소 옆에 위치했다. 야구장 1루측 외부 출입구를 통해 입장하면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고, 야구장 내에서는 테이크 아웃으로 메뉴를 구입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100호 매장 개점을 기념해 이날 진행된 경기에서 SSG랜더스가 1점 낼 때마다 관중 100명에게 NBB 시그니처 버거 세트 쿠폰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5/09/20210509145008771376.jpg)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신세계푸드는 SSG랜더스가 홈런 1개를 칠 때마다 홈런을 친 선수와 노브랜드 버거 이름으로 인천지역 아동보육시설에 100만원씩을 기부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제이미 로맥 선수가 홈런을 쳐 100만원의 기부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인천지역 아동보육시설에 전달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2019년 8월 론칭 후 20개월 만에 100호점인 SSG랜더스필드점을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브랜드 버거만의 차별화 된 활동을 통해 국내 대표 햄버거 프랜차이즈로 육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2019년 8월 론칭 후 20개월 만에 100호점인 SSG랜더스필드점을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브랜드 버거만의 차별화 된 활동을 통해 국내 대표 햄버거 프랜차이즈로 육성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