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지역사회 상생 위해 광진푸드마켓 후원

[사진=워커힐 제공]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서울 광진구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광진푸드마켓의 후원 및 기탁자가 됐다고 7일 밝혔다.

왼쪽부터 온재만 워커힐 호텔앤리조트SV추진팀 팀장, 황은미 총지배인, 지영순 광진구청 복지정책과장, 신재원 자양종합사회복지관장.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광진구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광진푸드마켓의 후원 기탁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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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안전망(Safety Net)' 구축을 실천하고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워커힐은 5월부터 올해 12월까지 매달 후원금과 HMR 제품을 기탁한다.

워커힐은 광진푸드마켓에 현금 및 현물을 후원, 올해 총 2천만원 상당의 후원 기탁을 진행하게 된다.

광진푸드마켓은 식품 등을 기탁받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공간으로, 식품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이 푸드마켓을 방문하여 원하는 식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상설 무료 마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