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전날 조선인민군 대연합부대들에서 올라온 군인가족예술소조 공연을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의 부인 리설주 여사도 동행했다. 신문은 당 중앙위 정치국 상무위 위원들인 조용원·리병철·정상학·리일환·오일정 등 고위 간부들도 공연을 관람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리일규 전 참사 "북한군 파병, 주민 의식하지 않을 것…자식 軍 보내면 행방 몰라"조태열, 블링컨 美국무장관과 '북한군 전투 참여' 대응 논의 #리설주 #북한 #김정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