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과 지인 등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6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451명이 됐다. 이 중 3명은 확진자 가족 또는 지인들이며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가족 1명도 추가 확진됐다. 또 증상을 느끼고 선별진료소를 찾아온 1명도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방역 당국은 신규 확진자들의 동선과 밀접 접촉자 등을 파악 중이다. 관련기사의령군, 코로나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안양시, '코로나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한다' #감염 #광주 #광주 코로나 #선별진료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