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노루홀딩스우 주가가 상승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26분 기준 전일대비 노루홀딩스우는 29.92%(2만2200원) 상승한 9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루홀딩스우 시가총액은 179억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피 1191위다. 액면가는 500원이다. 노루홀딩스우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관련주다. 윤 전 총장의 부인인 김건희 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콘텐츠'의 후원사로 알려지면서부터다. 관련기사엔비디아 美개미 몰려…올해 개인 매수 주식 1위 전망키움證 "리노공업, 하반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목표가↓" #노루홀딩스우 #주가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