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31건 등 총 120건의 국유부동산 공매에 나선다.
캠코는 3일부터 6일까지 총 120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라인 공매시스템이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매각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공동주택 등 다양한 신규 물건 89건과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31건이 포함됐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기 때문에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신뢰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또 입찰 참여 전에는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고,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자세한 공고 사항과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에서 부동산, 공고, 캠코 국유재산 순으로 들어가 확인할 수 있다.
캠코는 3일부터 6일까지 총 120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라인 공매시스템이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매각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공동주택 등 다양한 신규 물건 89건과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31건이 포함됐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기 때문에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신뢰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자세한 공고 사항과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에서 부동산, 공고, 캠코 국유재산 순으로 들어가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