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AJUTV 채널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문화수다방' 이번 주(27일 방송)에는 '배우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난 26일(한국 시각) 제93회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한국인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윤여정. '최고 말고 최중이 되면 안 되나' 를 비롯한 재치 있는 수상 소감과 기자회견에서 선보인 입담 또한 주목을 받았는데요. 관련기사윤여정에 '브래드 피트 냄새' 물은 매체, 결국 영상 수정봉준호 감독 "오스카, 한국 영화의 쾌거? 윤여정 개인의 승리" '문화수다방'의 기수정 기자, 최송희 기자 그리고 이동훈 기자가 배우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의 의미를 짚어보고 어록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영상을 통해 리플레이 하세요. [사진=유수민] #리플레이 #문화수다방 #아주동영상 #윤여정 #미나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연 mint@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