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정우가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최화정의 파워타임' 참석차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요즘 누가 공중전화·AM 라디오 써요" 하지만…여전히 못 없애는 이유는방탄소년단 지민·정국, 美 '2025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수상 후보 #라디오 #녹화 #정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